텔레 보증방도 이제 믿을게 못되네요
보증방 보고 가입해서 30+10 입플받고 축구 걸었고
푸근하게 먹을라니카네 바로 아이디 차단 박네요 ㅋㅋㅋㅋ
스샷도 못찍게 경기 끝나기전에 그냥 차단 박혔습니다
그냥 입먹을 위해 만든 사이트고 고객센터는 아예 대답도 없고
고객센터에서 경기 보고있다가 당첨될거같은애들 다 미리 차단 박는 개그지사이트
돈따면 먹튀에 돈꼴면 꼴고 그냥 돈이 사라지네요 이딴사이트말고 보증업체 이용하세요그냥
진짜 죽고싶네 니들은 그냥 죽길 기도하마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익산시는 오늘(23일) 민간기록관리위원회 위원과 기록물 기증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 2층, 연면적 484㎡ 규모의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을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록관은 시민이 기증한 9,000여 점의 기록물을 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익산의 생활 변천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박혜진 [email protected]
변호사가 돼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길 꿈꾸던 11세 소녀가 5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하늘의 천사가 됐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7월 31일 건양대학교병원에서 11세 신하율 양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떠났다고 25일 밝혔다.
하율 양은 7월 25일 갑작스럽게 속이 안 좋다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고, 어머니의 뜻에 따라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좌, 우)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
하율 양의 어머니는 정미영 씨는 …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8일 고려대학교안산병원에서 김연화(58)님이 뇌사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천사가 돼 떠났다고 밝혔다.
김씨는 2023년 11월 28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가족은 생전에, 생명나눔에 동참하고 싶어 했던 김씨의 뜻을 따라 기증에 동의했고, 뇌사장기기증으로 심장, 간장, 신장(좌, 우)을 기증하여 4명의 생명을 살렸다.
김씨 가족들은 뇌사상태라 다시 회복할 수 없다는 말에 이대로 떠나보내기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