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쓰레기…中관광객 쓸고 간 제주 편의점 ‘초토화’
컨텐츠 정보
- 293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인 손님이 많이 온다는 편의점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의 이목을 모았다. 작성자는 먹고 남은 컵라면 용기와 음료병, 빵 포장 비닐, 젓가락 등 각종 쓰레기가 편의점 곳곳에 널려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3장을 첨부했다. 제주도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이 찍힌 것으로 보아 제주도 편의점에서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
작성자는 “오늘 근무 교대하러 가니까 이 지경이었다. 청소만 엄청 할 예정”이라며 “전 타임 근무자가 치우려고 하면 중국인 손님이 엄청 들어와서 치울 시간도 없었다더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5695?cds=news_media_pc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