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서로 합의 본 사항을 꼬투리 잡으며 460만원 먹튀
본문
1. 돈 잃을 때는 가만히 있더니, 제가 돈 따니까 바로 먹튀
약속도 안 지키고 제 돈 460만원 먹튀 한 소피아 신고해요. 충전 수 차례 후 제가 여기서 환전 신청한 건 딱 2회뿐입니다. 제가 여기서 돈을 많이 잃어서 환전 건수가 2회밖에 안 돼요. 잃을 때는 저에게 아무 말도 안 하더니 제가 막상 돈을 따니깐, 태클을 겁니다. 그럴 거면 제가 돈 잃을 때부터 명확하게 말을 해줬어야 하는데 심보가 고약한 곳입니다.
2. eos 파워볼 한도 높여달라고 계속 부탁했습니다.
소피아 eos 한도가 100만원밖에 안 되길래 한도 좀 높여달라고 계속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소피아는 올려줄 수 없다고 했고요. 그래서 저는 여기서 더 이용하고 싶지만 안 된다고 하니까 조심스럽게 여쭤봤습니다. 제가 다른 곳 이용하는 곳이 있는데 같은 날 중복 없이 번갈아 가면서 두 곳 모두 이용해도 되냐고 했더니 쿨하게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고요.
3. 서로 합의하에 다른 사이트 이용하기로 약속했었습니다.
합의가 잘 끝나고, 약속대로 다른 사이트도 이용했습니다. 다른 곳 이용 함께하면서도 처음에 계속 돈 잃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돈 따니까 약속은 잊었는지 뜬금 작업 배팅 유저로 몰아가면서 끝까지 꼬투리 잡으려는 노력이 참 가상합니다. 약속도 안 지키는 놀이터 이용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