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우선 협상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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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 우선 협상대학’에 선정됐다.
경남대 전경.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특화된 진로 및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있다.
경남대는 지난 2018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래 4년간 체계적으로 진로지도 및 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해 왔으며,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도 선정되면서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에게 더욱 폭넓은 진로 및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대는 올해부터 약 7억원(국비, 경남도비, 창원시비, 교비)씩, 5년간 총 3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면서 경남지역 청년 고용서비스 및 노동시장 지원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상훈 인재개발처장은 “경남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지원 기능과 기반을 통합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특히 우리 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지원 역량도 강화해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재학생과 지역 청년에게 특화된 진로 및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며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있다.
경남대는 지난 2018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래 4년간 체계적으로 진로지도 및 취업·창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해 왔으며,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도 선정되면서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에게 더욱 폭넓은 진로 및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경남대는 올해부터 약 7억원(국비, 경남도비, 창원시비, 교비)씩, 5년간 총 3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면서 경남지역 청년 고용서비스 및 노동시장 지원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상훈 인재개발처장은 “경남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지원 기능과 기반을 통합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특히 우리 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의 지원 역량도 강화해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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