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중앙] [Biz & Now] 수소위 공동의장에 장재훈 현대차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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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140곳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수소위원회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을 새로운 공동의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장 사장은 올해 6월 임기가 만료되는 가네하나 요시노리 가와사키중공업 회장 후임으로, 산지브람바 린데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새로운 공동의장직을 수행한다. 현대차그룹에선 지난 2019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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