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관외 사전투표' 안전 배달…"총선까지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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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현 차관, 선거우편물 대책본부 찾아 상황 점검
사전투표용지 우편물 안전 운송을 위해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대전시 소재)에서 경찰이 호송 대기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을 안전하게 배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본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실시 중이다.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 우편물의 처리 전 단계(접수-운송-배달)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 호송 지원을 받아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을 관할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배달하고 있다.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도 6일 오후 우본 선거우편물 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우본은 선거 당일인 10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을 안전하게 배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본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를 실시 중이다.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 우편물의 처리 전 단계(접수-운송-배달)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 호송 지원을 받아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을 관할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배달하고 있다.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도 6일 오후 우본 선거우편물 대책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우본은 선거 당일인 10일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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