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지니스] 헌재, 尹탄핵심판 본격 평의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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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후 본격적인 평의에 돌입했다.
26일 헌재에 따르면 이날부터 휴일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평의를 열 예정이다. 평의는 심판의 결론을 내기 위해 재판관들이 사건 쟁점에 관해 토론하는 과정이다.
재판관 전원이 참석하며 통상 주심 재판관이 검토 내용을 요약해 발표하고 재판관들이 각자 의견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휴일에는 평의가 없지만 재판관들이 자택 또는 사무실로 출근해 각자 사건 기록을 검토한다. 평의의 일정과 시간, 장소는 모두 비공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재판관들의 회의실에는 도·감청 방지 장치가 설치되며 헌재에서 매일 장치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한다. 재판관들에 대한 밀착 경호도 이뤄진다.
선고 시점은 다음 달 중순께로 예측된다.
정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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